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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사랑하고 생각을 즐거워 하는 아이들을 기르고 싶은 교육자의 소박한 공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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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열면서 |
| 클래식 이야기 | 2011년 05월 24일 17시 57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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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누 리파티가 마지막 공연이었던 브장송 실황녹음중 슈베르트의 즉흥곡입니다.
디누 리파티는 거의 반평생을 백혈병과 싸우면서, 병때문에 퉁퉁불은 손가락을 가지고 수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린 명연주를 남기고 불과 33세에 눈을 감았습니다.
저는 불행히도 디누보다 훨씬 더 오래 살고 있습니다만, 디누의 반의반의반도 세상에 기여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디누이고자 하는 마음을 지키렵니다.
디누의 훌륭한 연주, 그리고 그 외 들려 드리고 싶은 여러 음악과 저의 짧은 사색을 여기에 올려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경고) 디누의 연주는 1950년대 이전의 녹음이라 녹음 상태가 매우 열악합니다. 하지만 그의 포스는 충분히 그 엉망인 녹음을 뚫고 전해옵니다. 때로 그의 연주는 가슴을 후벼파고 영혼을 뒤흔들어 놓습니다.
부득이 광고를 유치한 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음악 스트리밍을 하려다 보니, 음악파일 저장공간이 많이 들어, 이 블로그는 호스팅 공간을 최소 2기가 정도를 요구하며, 트래픽도 많이 필요해서 그 비용이 꽤 부담이 됩니다. 그러나 좋은 음악을 함께 듣고 나누기 위한 작은 불편으로 생각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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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주소 : http://dinu.hosting.paran.com/trackback/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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