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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저항의 음악 -빅토르 하라를 기리며
록 이야기 | 2008년 06월 10일 11시 22분

우리 진보진영이 민중의 존경을 잃어가고 있는 반면,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여전히 존경을 아니 더 많은 존경을 받으며, 심지어 수출(?)까지 하고 있는 이유는? 바로 근본에 충실하기 때문입니다.


민중 음악가는 우선 음악가이고 의식은 그 다음, 민중 화가는 우선 화가, 파울루 프레이리는 우선 교육자고 혁명은 그 다음.... 자기 본분을 우선 완성하고 +@로 의식성을 갖춘 것입니다.

여기에 그 한 예로 빅토르 하라를 소개합니다.

빅토르 하라(Victor Jara)는 칠레의 민중가수입니다.

아옌데를 도와서 기타로서 투쟁했으며, 마침내 남미 최초의 정식 사회주의 정권을 수립하는 쾌거를 함께 이루기도 했습니다. 그때 만든 노래가 벤세레모스(우리나라에서는 노농동맹가라는  이름으로 노가바됨)입니다.

 안타깝게도 피노체트가 쿠데타를 일으키면서 기관총보다 더 위험한 기타를 들고 있는 이 위대한 음유시인을 죽이고 말았습니다.

그의 대표작인 아만다의 추억을 들려드립니다.이 가사는 자본론 수천쪽이 할 말을 단 몇줄에 너무도 아름답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시로서 아름답고, 노래로서 아름답습니다. 심지어 가사를모르고 들어도 아름답습니다. 거기에 가사를 알고 들으면 눈물이 납니다.

그저 비장하기만 하고, 투쟁 분위기를 어떻게든 내려고 한 티가 너무나는 우리 운동가요가 순식간에 외면당하고 만것과 달리(심지어 애국의 길, 단결투쟁가 같은 노래는 일본 군가의노가바나 다를바 없습니다) 빅토르 하라의 음악은 아직도 전 세계에서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Te recuerdo Amanda (아만다의 추억)

나는 당신을 기억한다
아만다여
거리마다 전부 젖어있을 때
마누엘이 일하고 있는 공장으로 달려가서
너의 활짝 웃는 얼굴
너의 머리결에 떨어지는 비
다른 건 모두 괞찬았지
당신이 그이를 만나려 했을 때
단 5분
당신의 모든 생명은 단 5분에 달려있다네
사이렌 소리가 울리면 일자리로 돌아가야할 시간
그대가 거닐 때
당신은 모든 걸 비춰주네
그 5분의 시간이
그대를 꽃으로 만들어주네나는 당신을 기억한다 아만다여
거리마다 전부 젖어있을 때
마누엘이 일하고 있는 공장으로 달려가서
너의 활짝 웃는 얼굴
너의 머리결에 떨어지는 비
다른 건 모두 괞찬았지그리고 그 남자는 산맥에서 싸운다
그 전에는 파리 한 마리 못 죽였는데
이제 5분 후면 모든 게 완전히 쓸려나가지
사이렌 소리가 울리면 일자리로 돌아가야할 시간
많은 사람들이 돌아가지 않네
마누엘도 그 중에 한 사람

 Te recuerdo Amanda

la calle mojada
corriendo a la fabrica donde trabajaba Manuel

La sonrisa ancha, la lluvia en el pelo,
no import!aba nada
ibas a encontrarte con el,
con el, con el, con el, con el

Son cinco minutos
la vida es eterna,
en cinco minutos

Suena la sirena,
de vuelta al trabajo
y tu caminando lo iluminas todo
los cinco minutos
te hacen florecer

Te recuerdo Amanda
la calle mojada
corriendo a la fabrica
donde trabajaba Manuel
La sonrisa ancha
la lluvia en el pelo
no import!aba nada,
ibas a encontrarte con el,
con el, con el, con el, con el

Que parti?a la sierra
que nunca hizo da?,
que parti?a la sierra
y en cinco minutos,
qued?destrozado

Suenan las sirenas
de vuelta al trabajo
muchos no volvieron
tampoco Manuel

Te recuerdo Amanda,
la calle mojada
corriendo a la f?rica,
donde trabajaba Man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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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da 2008년 06월 11일 14시 37분
음악 잘 듣고 갑니다~
  2008년 06월 15일 23시 24분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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