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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유작 2009년 07월 13일 17시 44분  
자료 찾다 관심있으실 법한 내용일 글 남깁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누가 대한민국 20대를 구원할 것인가?

작 연출ㅣ김재엽
출연ㅣ백운철, 선명균, 박기덕, 김원주, 이현호, 신정현, 김진성, 김신록,
한상완, 이지해, 이새롬, 김하영

2009년 7월 8일 ~7월 19일 대학로 연우소극장
평일 8시 토,일 4시, 7시 월 쉼.
티켓 _2만원
문의 _02.745.4566
주최 _극단 드림플레이
주관_극단 드림플레이, 극단 연우무대


거리로 내몰리는 비정규직, 88만원세대
- 무대에서 만나는 불편한 진실 <누가 대한민국 20대를 구원할 것인가?>

2009년 7월 1일부로 비정규직법이 발효되었다. 아무런 준비없이 거리로 내몰린 비정규직 중 상당수가 20대. 사교육비 연간 20조원 시대, 한학기 등록금 500만원 시대를 겪은 우울한 청춘 20대는 갈 곳이 없다. 그런 20대를 위한 연극 <누가 대한민국 20대를 구원할 것인가> 이 대학로 연우소극장에서 올라간다.

다소 작위적인 제목의 이 연극은 촛불문화제 -> 20대의 보수화 -> 대학등록금 인상문제 -> 20대를 향한 이슈와 시선 -> 비정규직의 문제의 순서로 화제를 전환하며 오늘날 20대 대다수가 겪고있는 난제를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 하는 고민에서 출발한다. 전통적인 형태의 연극이 아닌 이슈를 중심으로 짧은 호흡의 에피소드가 전면배치되면서 사실적인 수치와 메시지로 극을 전개해가는 “코믹-다큐-드라마”의 형식을 띈다.



“아저씨도 이명박 뽑으셨어요?” 극중 촛불소녀 대사 中
개그콘서트의 옷을 입은 PD수첩 <누가 대한민국 20대를 구원할 것인가?>

개그의 백미는 풍자.‘코믹-다큐-드라마’<누가 대한민국 20대를 구원할 것인가?>는 매우 직접적인 방식으로 현 시국을 풍자한다. 현직 대통령의 실명이 지속적으로 거론되며 그분의 별명과 애칭이 친구이름 부르듯 쉽게 불린다. 검열과 삭제에 대비한 은유나 비유가 아닌 직접적인 노출과 거론으로 마치 개그콘서트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극중 이명박 대통령의 대학생 지지연설, 취임 이후 라디오 연설, 100분 토론, 아나운서의 뉴스멘트, SK텔레콤의 되고송 등을 다양한 패러디가 등장한다. 연극적 양식을 잃지 않으면서 현실과 현상을 직접적이고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구직난, 비정규직 문제, 인턴사원 문제, 고가의 대학등록금, 20대 대상의 비도덕적인 럭셔리 마케팅 등 관객을 끊임없이 불편하게 만든다.


20대, 토익책 대신 짱돌을 들기전에 봐야하는 뜨거운 연극

<누가 대한민국 20대를 구원할 것인가?>는 경제적 불안이 야기한 고도경쟁체제에 휘둘리는 20대에게 세상이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과 스스로 어떻게 자신을 바라봐야하는거를 끊임없이 제시한다. 2009년 11월 2009년 4월의 공연을 통해 확인한 실제 20대 관객의 울분과 아우성으로 중무장된 강한 어조의 리뷰는 공연을 단순히 공연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문제화 시킨 관객들의 심리적 동요를 반영한다. 하나같이 뜨거우며 절절하다. 작품은 철저히 몸을 낮추고 세상을 관망하던 20대에게 이제는 일어서 충동하고 충돌하며 자기 목소리를 내라 말한다.


20대 이해하기
- 정작 이 작품을 봐야하는 건 기성세대이다!

공연중에 20대만 등장하는 것은 아니다. 보수화 되어가는 20대에 대한 언급을 하다 보면 상대적으로 기성세대들, 10대들의 이야기를 함께 보여준다. IMF 이후 강화된 경쟁구조, 대학을 제외하고는 삶의 방향을 찾을 수 없는 사고방식,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대학 등록금, 비정규직 문제 등 20대들이 다른 세대와는 다른 삶을 살수밖에 없는 상황을 보여주며 관객을 동요하게 한다. 기성세대의 20대와 오늘의 20대가 자연스럽게 교차하면서 기존의 기성세대와는 철저하게 다른 삶을 살아왔던 서로의 모습을 무대를 통해 확인하다.

*** <누가 대한민국 20대를 구원할 것인가?> 두번째 뒷담화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연극을 보시면서 느낀 여러분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자리를 만들어 드립니다.
20대데뷔 트워킹 센터 “희망청”과 함께 오늘과 내일의 대한민국 20대를 위한 고민을 함께 합니다.

일정 7월 11일 ,7월 18일 7시 공연 종료후 (2회)
7월 11일, 18일 7시 공연을 할인된 가격 14,000원에 관람하시고 마음속에 묻어둔 여러분의 생각과 고민을 속 시원하게 털어놔 보아요!


*** 티켓ㅣ 일괄 2만원
예매처ㅣ 인터파크 ticket.interpark.com 사랑티켓 www.sati.or.kr
문의 ㅣ 극단 드림플레이 02.745.4566
 최승은 2008년 11월 03일 02시 32분  
선생님 안녕하세요!! 우하하
잠이 안와서.........는 절대 아니고 스트레스 무지 받고
공부하기도 이제 귀찮고(수능 10일 남았습니다;; ) 해서 종종걸음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사실 선생님 메인 이글루스만 알았지 여긴몰랐는데.....
태그부터가 저한테는 어지럽네요 ㅋㅋ 악~

사실 올 여름부터 클래식에 빠져서 닥치는대로 들었어요
라디오 주파수는 무조건 93.1 고로 자나깨나공부하나 클래식과!
음... 그렇게 된 계기가 있긴 한데 뭐 그건 중요치 않구요 ㅋㅋㅋㅋㅋ

수능 끝나면 피아노부터 시작해서 비올라나 클라리넷, 플룻등의
악기를 줄줄이 배우고싶은 꿈에 젖어있어요!
아. 그전에 수능을 잘 쳐야.
-_-; 다시 현실로 돌아와버렸네요 흐흐

아참 선생님, 저는 누가 뭐래도 국어교육과를 갈겁니다
애들이 참 재미없다 꽉막혀서 싫다 애들은 귀찮다 말하지만
전 뭐라든 상관 없어요ㅋ 나름 생각한 바가 있으니까 가고싶은 거겠죠? :>

그나저나 저 폴더를 보니 선생님의 모차르트에 대한 애착이 보이신다는요..ㅋㅋ
선생님과 같은 천재라서? (푸하하)

디누리파티는 처음 들어보는 연주자라서 방금 검색을.
요절한 천재. 결국 천재...라는 코드로 또.. 흐흐

베를린 필이 곧 오네요. 평이 무쟈게 엇갈리는 래틀경과 함께!
우우우 너무 비싸요.
공연사측에서 환율땜에 비행기삯이니 뭐니 너무 손해라고 투덜거린다던데,
그래도 몇억은 남기겠죠 으크크.

아 또 말길어진다. 여기서 자를게요
대학 잘 가서 좋은 얼굴로 찾아뵈었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을 안고서-ㅋㅋ
앗 그리고 클래식에 한수 배움을 청합니다 (굽신굽신)

+카라얀 좋아하세요? (지휘자도 천재를 좋아하시려나요 ㅋ)
누구보다도 빨리 알고계실지도 모르겠지만
카라얀의 심포니 에디션 박스셋이 완전 헐값에 예약판매중이던데
38장의 씨디에 대략 6만 8천원......장당 2천원도 안되는 건가요?!
이건 뭐 저승에서 카라얀씨 펑펑 화내고 계실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기획사는 DG, 리마스터링은 안한 기존의 짜집기라던데:>
 이런이런이런 2008년 12월 17일 12시 14분  
  방명록을 이제 봤네... 그런데 이글루스는 또 어떻게 알았니? 어쨌든 반갑구나. 이제 슬슬 결정이 나는 것 같은데 좋은 결과 있기를
  2008년 06월 17일 13시 59분  
디누 리파티 좋아하시나봅니다.
닉네임으로 쓰시는 분은 처음 뵙는듯..
진보신당 메타블로그에서 보고 들렀어요 :)
 BlogIcon 디누리빠띠 2008년 06월 17일 16시 27분  
  디누를 알아주시는 분을 만나서 반갑습니다^^
디누의 예술 뿐 아니라 치열한 삶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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